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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는 분의 소개로 선택한 굿베베앙쥬! > 친절한 상담과 함께 산모관리사 일정표를 보내주셨다. > 일정표를 받으니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업체라는 생각에 안심이 되었다. > 더불어 산후관리기간동안 유축기와 찜질팩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보건소에 대여하러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 > > 나는 굿베베앙쥬에서 베스트관리사로 통하는 신명희선생님을 배정받았다. > 홈페이지 후기게시판에 도배되어있는 그 이름.. > 신 명 희 > > 신명희선생님을 만난 건 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행운이라고 말할 수 있다! > > 굿베베앙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아래의 문구가 있다. > 조금 더의 차이가 큰 감동을 만듭니다. > > 3주 동안 굿베베앙쥬 신명희선생님과 함께 지내며 느낀 것은 > ‘조금 더 가 아닌데??? 완전 대박 많이 더 인데???’ 였다. > 내가 만난 신명희선생님은 매우 성실하고 따뜻하고 프로페셔널한 분이었다.. > 늘 출근 시간보다 30분 일찍 와 산모와 아이의 컨디션을 살피는 신명희선생님의 업적을 나열하면.. > > 1. 아기관리 > 업체명인 베베앙쥬는 아기천사라는 뜻이란다. > 신명희선생님은 아이를 대할 때 천사를 대하듯 부드럽게 대하신다. > 모유수유 중이라 안고 있을 때가 많아서 그런지 우리 아가는 바닥에 내려두면 종일 울어댔었다. > 선생님 힘드시진 않을까 좌불안석이었는데 그럴 때마다 > “모유수유하는 아기들은 원래 그래요~ 이게 내 일인데 뭐가 힘들어~ 하나도 안 힘들어~” > 씩씩하게 웃으며 아이를 안고는 종일 노래를 불러주셨다. > 몸속에 주크박스가 설치되어있는 듯ㅋㅋ > > 아이를 재우려고만 하지 않으시고 수유 후 충분히 놀아주신 점도 인상 깊다. > 선생님 배 위에서 터미타임, 무릎 위에서 눈맞춤 이야기, 품에 안겨 둥가둥가 노래 한마당, 바닥에 함께 누워서 모빌놀이 등등 끝도 없는 상호작용 덕분에 아기는 선생님만 보면 많이 웃었다. > 아가도 뭔가 아는 듯한 느낌이었다. “선생님 넘나 재밌어요. 헤헤” > > 늘 아침마다 수유양을 체크해주고 수유텀을 챙긴 다음 수유코칭을 해주셨다 > 모유 수유 중인 나를 끊임없이 격려해주신 선생님덕분에 지금도 열심히 모유공장 가동 중이다!^^ 완모 화이팅! > > 초보맘에 겁쟁이인 나는 목욕, 손톱 관리, 영양제 먹이기 등등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 내가 궁금해 하는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안내해주셨고 좋은 제품이 있으면 조심스레 권해주시기도 했다. > 그러면서 “산모님, 내가 있을 때는 내가 다 해줄게요. 시간 지나면 다 할 수 있어. 걱정 마요. 지금은 푹 쉬기만 해요.”라며 나를 공주보다 더한 대접을 해주셨다... 이런 대접 어디에서도 받아본 적이 없어... 내 남편두... > > 선생님과 예방접종 하러 간 날 또한 잊을 수 없다. >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예방접종 가야하는 것도 깜빡할 뻔했다..;; > 가기 전 준비물 챙기기, 병원에서 대기하는 방법, 대기 중 모유수유, 진료실 들어가기 전 아가의 복장까지 물 흘러가듯이 척척척 준비해주신당! > > 제일 감사했던 점은 > 육아에 대해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주신다는 것이다. > “산모님은 어떻게 하고 싶어요? 산모님은 무얼 원해요?” > 선생님과 함께 해간다는 생각에 육아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 > > 2. 산모관리 > 나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며, 개인 공간에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과의 시간은 늘 재미있고 행복했다. > 출산 이후 장마가 시작되어 3주 내내 비가 많이 왔었는데 선생님이 없었다면 우울증이 오지 않았을까 싶다. > 하루종일 육아 이야기, 세상 이야기, 남편 이야기ㅋㅋ 등등 끊임없는 담소를 나누다 보면 선생님 퇴근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찾아오는지.. > 선생님 퇴근 이후 남편이 늦게 오는 날이면 눈물이 나기도 했다 ㅠㅠ 그리운 신명희샘 > > 선생님은 산모 보약 같은 분이다. > 늘 산모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다. > 빨리 들어가 자라고 하며 밤새도록 시달린 나에게 단비 같은 낮잠 시간을 챙겨주셨다. 그 꿀 같은 시간이 없었다면 그 시기를 버틸 수 있었을까? > 아기에게 밤새도록 시달린 날.. > 온몸이 으슬으슬 춥다고 하자 끓인 물을 대야에 받아 족욕을 해주시고, > 업체에서 대여해준 찜질팩을 수건으로 감싸 베개에 올려주셨다. > 샘의 챙김이 없었다면 병이 나지 않았을까?? > > 3. 식사 관리 > 3주 동안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선생님의 음식솜씨였다. > 출근 땡하면 냉장고를 열어 재료를 스캔한 후 오늘의 식단을 안내해주신다. > 먹고 싶은 것이 있냐고도 수시로 물어봐 주시는데 선생님이 해주신 모든 것이 최고의 음식이기 때문에 나는 늘 “아무 거나요!”라고 답했다. >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점심시간이다. > 손이 얼마나 빠른지.. 한시간안에 몇 가지의 음식을 뚝딱 만들어내고 점심때는 귀인 대접하듯 정갈하게 음식을 차려주신다. > 아침, 저녁으로 먹을 수 있는 반찬들도 가득가득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아침, 저녁 걱정을 덜었다. 그 덕에 남편도 맛난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 “여보 오늘 반찬은 뭐야?”라며 들어오는 남편을 보면 웃음이 났다. > 맛난 간식도 챙겨주시는데 ㅠㅠ 선생님 덕분에 나는 포동포동 물오른 돼지가 되었다. > 선생님께 배운 요리는 지금도 잘 써먹고 있다^^ > 기억에 남는 요리: 포동포동한 계란말이, 감자볶음, 데친 브로콜리, 메추리알장조림, 볶음밥, 고추무침, 여러가지 나물종류, 진한 미역국, 새우볶음, 계란장조림, 김치볶음, 돼지고기볶음, 가지볶음, 가지구이, 소고기 덮밥, 애호박구이, 과일샐러드, 버섯전, 불고기, 팽이버섯장조림, 두부된장 양배추쌈, 두부구이, 크래미깻잎전, 고등어구이, 고등어조림, 등갈비찜, 계란찜, 어묵탕 등등등 헐 진짜 많다! > (사진 첨부가 안된다는 점이 아쉽군..) > > 4. 세탁물 및 집안 관리 > 밤새 나온 빨랫감을 세탁하고 건조해둔 세탁물을 정리 해주시는데... > 이 정리 과정이 진짜 대박이다. > 칼 같은 각을 살려 정리를 하신다... 퇴근한 남편이 화장실장을 열더니 “아이구.. 무서워서 수건을 쓸 수가 없네.”라며 손을 덜덜 떨었다. > > 집안 곳곳 정리가 안 된 곳을 하이에나처럼 찾아 헤매다가 틈만 생기면 칼각으로 정리를 해둔다. “선생님, 힘들지 않아요? 아이고.” “이렇게 해둬야 내가 맘이 편해요.” > 이 많은 일을 하면서도 방 구석구석 청소하는 완벽함 아니 갓벽함 > > > > > 내 소원은 둘째 때도 선생님과 함께하고 싶다는 것 > 또 만나요 명희씨 > > > 이렇게 좋은 분이 속해있는 굿베베앙쥬는 틀림없이 좋은 업체라고 생각한다. > 영원하라 굿베베앙쥬 > 돌아오라 신명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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