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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0대 중반에 갖은 첫 아이라 밤에 잠을 아예 못 자서 멘탈이 완전 탈탈 털려 있는 상태에서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 처음에 오셧을 때, 우울증 증상도 있고, 그냥 빨리 아무나 와서 내가 좀 잘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만 생각했던거 같아요. > > 후기를 보고 신명희 관리사님을 꼭 하고 싶다고 했지만, 그냥 이젠 아무나 와서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라는 마음이였어요. > > 첫째 날에는 요즘 세상도 세상 인지라 방에 들어와서도 안심하지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걱정했는데 > 왜 걱정했나 싶을 정도로 둘째 날부터는 그냥 골아 떨어져서 잠을 너무 잘 자서 컨디션이 돌아오고 있었어요. > > 지금 당장 둘째 생각은 전혀 없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잖아요. > 둘째 나으면 꼭 신명희 관리사님들 다시 만나고 싶어요. > 사실 그래서 후기도 남기고 싶지 않을 정도 였어요. 후기 남겨서 더 유명해 지시면 지정하기도 힘들어지고 할까봐 > 나만 알고 싶은 그런 관리사님 이셔서 남기고 싶지 않았는데 저처럼 우울하시거나 힘든 산모님들께 꼭 공유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 > 제가 힘든 산모님들을 위해서 신명희 관리사님이 어떤 분인지 말씀드릴게요.. > > 1. 육아 > > 처음에 오셨을 때, 이모님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젊은 언니가 오셔서, "하.. 경력이 없으시면 어떻하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 사실, 얼굴이 동안이셨던 거에요. > 육아 만렙이세요. 애기하고 노래를 저렇게 오래 불러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불러주세요. > 저는 잠이 부족해서 자야되서 노래 불러주시는 노래 소리 때문에 귀마개를 하고 잘 정도로 계속계속 불러주세요. > 지칠만도 한데 정말 애기랑 눈맞춤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고 정말 엄마인 제가 반성하게 될 만큼 잘 놀아주세요. > 아기 수유텀도 잘 맞춰주셔서 이제는 아기가 적응해서 저녁에는 4시간 동안 자는 날이 오네요. 저희 아기는 현재 40일 정도 됬는데 밤잠을 잘 자게 되었어요. > 새벽 수유는 하고 있지만, 전에 비해서 정말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 그리고 애기 목욕하는 방법, 대변 닦은 방법, 트름시키는 방법 등 정말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셨어요. > 첫 산모는 맘카페나 유투브를 통해서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같이 하면서 배워서 너무 좋았어요. > > 2. 음식 > > 전 먹을거에 욕심도 그렇게 없는 편이고, 삶을 연장하는 정도로만 먹으면 된다 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 그래서 전 안먹고 내리 잠만 자야지 생각했는데 , 산모님 몸 생각해야한다면서 안 드셔도 깨울거라고 하셨어요. > 그래서 억지로 식탁에 안아서 조금만 먹어보자 했는데 ... > 저 이제는 12시만 되면 방에서 나와서 배고프다고 관리사님한테 밥달라고 먼저 말하는 지경이 되었어요. > 요리솜씨가 얼마나 좋은지 제가 좀 짜고 맵게 먹는 편인데 제 입맛에 맞춰주셨어요. > > 두부두루치기, 닭볶음탕, 멸치볶음, 감자채볶음, 제육볶음, 양배추쌈밥, 진미채볶음 등등 수도 없이 많은 반찬과 > 요리를 뚝딱해주셨어요. > 육아 보기도 바쁘실텐데 뚝딱 해주셔서 입맛이 없었던 제가 점심 만큼은 한그릇 뚝딱 하게 되었습니다. > > 3. 살림 > > 거의 거실에서 애기 케어를 해서 거실만 청소기 돌려주실 줄 알았는데, 온 방을 다 청소기를 밀으셨어요. > 정말 죄송할 정도로요. 전 남편이랑 그렇게 깔끔하게 사는 편은 아닌데,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우리집 맞냐면서 감탄을 했어요. > 정리정돈은 물론이고, 세탁물을 게어놓은걸 남편이 보고 군대 다녀오셨다고 할 정도로 칼각으로 게어 놓으셨어요. > 그리고, 싱크대도 진짜 이사온 날 처럼 번쩍번쩍하게 닦아놓으시고, > 결벽증이 있으신가 할정도로 돌돌이는 손에서 놓질 않으세요.. > 저희 부부가 정말 반성하게 되드라고요 . 관리사님 가시면 또 돌아가겠지만 관리사님과 있는 시간만큼은 깔끔한 저희집이 좋네요. > > 4. 산모회복 > > 저는 10년 넘게 사회생활을 했던 외향적인 성격의 산모에요. 그런 제가 육아를 하려고 하니 제 맘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고, > 잠도못자고, 회사에 전화해서 아예 일 나가고 싶다고 할 정도로 다른 산모들도 그러시겟지만 저는 더 크게 데미지가 온 느낌이였어요. > 괴리감도 들고, 내가 여기서 뭐를 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 그래서 오신 날 거의 좀비처럼 눈 초점도 없이 우울증 초기 증상 처럼 넋 놓고 있었는데, > 엄청 밝으셔서 대화도 너무 재밌게 잘해주시고, 격려하고 위로해 주셨어요. > 옆집 언니처럼 금방 지나간다고 하시면서 용기도 주시고요. > 멘탈이 점점 돌아와서 지금은 이렇게 후기를 쓸 시간도 있을 정도로 정신이 돌아왓어요. 다시 밝아져서 너무 좋아요. > > > 3주 안했으면 큰일 났겟다 싶을정도로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 둘째를 갖게된다면 (지금은 절대 갖을 생각이 없지만) 꼭 신명희 관리사님께 하고 싶어요. > 저처럼 육아에 익숙하지 못해서 힘들어 하고 있을 산모님들을 위해서 길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 모든 산모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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