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순 관리사님 추천후기가 없을 수 있나요?!!! 제가 첫후기로 왕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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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O연 댓글 1건 조회 470회 작성일 24-08-01 19:43본문
저는 일단 관리사님을 중간에 바꾼 케이스 입니다 :)
고민하여 바꿨지만 바꿔서 뵙게 된 고인순 관리사님 너무너무 만족스럽구요!
왜 후기에 우리 관리사님 후기가 없는지 의문이 드네요^^;;
일단 제가 관리사님을 바꾸게된 이유는
저는 성격상 집안 일도 빠릿빠릿하게 해야 하고, 아기도 돌봐야하고,
청소도 해야 하고, 모든 일을 마치고 쉬는 것을 선호하는 스타일 입니다.
첫번째 관리사님께서는 너무 따듯한 분이시고, 애기도 잘 돌봐주셨지만
뭔가 좀 아쉬운 면이 있어서 중간에 변경 요청을 드렸어요 ㅠㅠ
하지만, 관리사님을 중간에 바꾼다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기도 했고
과연 내가 원하는 이런 분이 계실까 내가 너무 빡빡하게 많은걸 요구하나.... 싶기도 했지만..
고민하여 관리사분을 바꾼다고 업체에 말씀드렸을 때는,
제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시고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어떤 분을 원하시는지 저의 요구를 충분히 들어주셨고,
어려운 말을 꺼냄에도, 친절하게 응해주시고
그럴 수 있다며, 안 맞는 분하고 계속 불편하게 있는것보다는
확실히 이렇게 말해주는게 업체 입장에선 더 편하다며
불편하지 않게 말씀해주시는 업체 대표님께 넘 감사했어요 :)
그리고 완전 100%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관리사님으로 반영해주셨어요.
(저랑 잘 맞을 것 같다고하시며...ㅎㅎㅎ)
그래서 두번째로 만나게 된 고인순 관리사님.^^
아기를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기를 돌보는 일이 주가 되어 시간을 보내시기 보단
짬짬히 다른 일들도 부지런하게 해주시는 분을 원했거든요.
어찌보면 욕심이 많았죠..ㅠㅠ
아기 케어도 잘하고, 모든 면에서 다 잘하시는 분을 원했고
그런 분이 계실까 했지만 고인순 관리사님이 오고나서는
완전 만족도 100% 였습니다!!!!^_^
이 모든 걸 다 해내신 우리 고인순 관리사님 너무너무 추천하구요!
우리 아기도 정말 진심으로 사랑으로 따듯하게 대하며
항~상 아기에게 말을 거시면서 돌봐주셨는데,,,
어떻게 저렇게 계속해서 말을 할 수 있지...?ㅠ.ㅠ
저 역시 옆에서 많이 배우며, 지금도 저는 이모님이 아가를 대할 때 했던
그 특유의 따듯한 말투로 아기를 대하고 있습니다 : )
어쩜 저렇게 친손자처럼 예뻐해주실까~^^ 생각하며
맘 놓고 편하게 쉬었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렸어요.
음식도 먹고싶은거 척척 다 해주시고!
산모에게 호박죽도 좋다며 개인적으로 호박을 사셔서
호박죽도 해주시고 ㅠ.ㅠ
진짜 감동 받은 적이 한 두번 아니네요...♡
모유수유로 고민이 많을 땐..
제 이야기도 다 들어주고 토닥여주시면서
엄마처럼 따듯한 말씀도 해주시고,
힘든 시기 고인순 관리사님께 따듯한 위로 많이 받았어요 :)
지인에게 우리 관리사님 추천 했지만
더 많은 분들이 우리 관리사님의 진가를 알아보길 원하며..ㅎㅎ
모든 면에서 다 잘하는 분을 원하는 산모님들 계신다면
우리 고인순 관리사님 완전 강추해요.....^_____^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
고민하여 바꿨지만 바꿔서 뵙게 된 고인순 관리사님 너무너무 만족스럽구요!
왜 후기에 우리 관리사님 후기가 없는지 의문이 드네요^^;;
일단 제가 관리사님을 바꾸게된 이유는
저는 성격상 집안 일도 빠릿빠릿하게 해야 하고, 아기도 돌봐야하고,
청소도 해야 하고, 모든 일을 마치고 쉬는 것을 선호하는 스타일 입니다.
첫번째 관리사님께서는 너무 따듯한 분이시고, 애기도 잘 돌봐주셨지만
뭔가 좀 아쉬운 면이 있어서 중간에 변경 요청을 드렸어요 ㅠㅠ
하지만, 관리사님을 중간에 바꾼다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기도 했고
과연 내가 원하는 이런 분이 계실까 내가 너무 빡빡하게 많은걸 요구하나.... 싶기도 했지만..
고민하여 관리사분을 바꾼다고 업체에 말씀드렸을 때는,
제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시고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어떤 분을 원하시는지 저의 요구를 충분히 들어주셨고,
어려운 말을 꺼냄에도, 친절하게 응해주시고
그럴 수 있다며, 안 맞는 분하고 계속 불편하게 있는것보다는
확실히 이렇게 말해주는게 업체 입장에선 더 편하다며
불편하지 않게 말씀해주시는 업체 대표님께 넘 감사했어요 :)
그리고 완전 100%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관리사님으로 반영해주셨어요.
(저랑 잘 맞을 것 같다고하시며...ㅎㅎㅎ)
그래서 두번째로 만나게 된 고인순 관리사님.^^
아기를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기를 돌보는 일이 주가 되어 시간을 보내시기 보단
짬짬히 다른 일들도 부지런하게 해주시는 분을 원했거든요.
어찌보면 욕심이 많았죠..ㅠㅠ
아기 케어도 잘하고, 모든 면에서 다 잘하시는 분을 원했고
그런 분이 계실까 했지만 고인순 관리사님이 오고나서는
완전 만족도 100% 였습니다!!!!^_^
이 모든 걸 다 해내신 우리 고인순 관리사님 너무너무 추천하구요!
우리 아기도 정말 진심으로 사랑으로 따듯하게 대하며
항~상 아기에게 말을 거시면서 돌봐주셨는데,,,
어떻게 저렇게 계속해서 말을 할 수 있지...?ㅠ.ㅠ
저 역시 옆에서 많이 배우며, 지금도 저는 이모님이 아가를 대할 때 했던
그 특유의 따듯한 말투로 아기를 대하고 있습니다 : )
어쩜 저렇게 친손자처럼 예뻐해주실까~^^ 생각하며
맘 놓고 편하게 쉬었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렸어요.
음식도 먹고싶은거 척척 다 해주시고!
산모에게 호박죽도 좋다며 개인적으로 호박을 사셔서
호박죽도 해주시고 ㅠ.ㅠ
진짜 감동 받은 적이 한 두번 아니네요...♡
모유수유로 고민이 많을 땐..
제 이야기도 다 들어주고 토닥여주시면서
엄마처럼 따듯한 말씀도 해주시고,
힘든 시기 고인순 관리사님께 따듯한 위로 많이 받았어요 :)
지인에게 우리 관리사님 추천 했지만
더 많은 분들이 우리 관리사님의 진가를 알아보길 원하며..ㅎㅎ
모든 면에서 다 잘하는 분을 원하는 산모님들 계신다면
우리 고인순 관리사님 완전 강추해요.....^_____^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