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한 명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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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아 댓글 1건 조회 1,149회 작성일 23-08-24 15:12본문
산후도우미님 잘 만나는게 어려울것 같아
첫째때는 신청조차 하지 않았는데,
둘째는 지인에게 명희쌤 소개받고
스케줄 되실때까지 기다렸다가 했습니다.
천방지축 첫째보느라 둘째는 텀도 엉망이고
손도 타고 총체적난국이였는데,
첫날 오시자마자
애기케어 착착, 엉망된 살림도 착착,
너무 빠르게 아기가 잘 케어될 환경으로 정리해주셔서
감탄만 했습니다
먹보 울보인 저희 둘째 텀도 금방 잡아주시고
많이 찡찡거려 힘드실텐데도 너어무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편하게 쉴 수가 있었어요.
정말 부모만큼 예뻐해주신 느낌이였어요!
출근이 늦는 남편 아침식사도 맛있고 멋드러지게 챙겨주셨고
저희 먹을 저녁, 첫째 하원 후 밥도,
뭐 없는 냉장고에서도 뚝딱 만들어 두시고 퇴근하셔서
둘육아 정말 수월했습니다
살림칭찬 박한 저희 엄마도 명희쌤 너무 야무지고 대단하시다고
출산 앞둔 자녀가 있는 친구분들께 소개시켜드린다며
업체 알아가셨어요!
하나와 둘은 차원이 달라 경험이 있음에도
더 멘붕왔던 두찌 육아ㅠㅠ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섬세하게 캐치해주시구! 도와주시고!
진심다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명희쌤 거쳐가는 곳은 미담밖에 없을것 같고,
수없이 많은 미담후기가 있을테니
저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명희쌤 최애고!
첫째때는 신청조차 하지 않았는데,
둘째는 지인에게 명희쌤 소개받고
스케줄 되실때까지 기다렸다가 했습니다.
천방지축 첫째보느라 둘째는 텀도 엉망이고
손도 타고 총체적난국이였는데,
첫날 오시자마자
애기케어 착착, 엉망된 살림도 착착,
너무 빠르게 아기가 잘 케어될 환경으로 정리해주셔서
감탄만 했습니다
먹보 울보인 저희 둘째 텀도 금방 잡아주시고
많이 찡찡거려 힘드실텐데도 너어무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편하게 쉴 수가 있었어요.
정말 부모만큼 예뻐해주신 느낌이였어요!
출근이 늦는 남편 아침식사도 맛있고 멋드러지게 챙겨주셨고
저희 먹을 저녁, 첫째 하원 후 밥도,
뭐 없는 냉장고에서도 뚝딱 만들어 두시고 퇴근하셔서
둘육아 정말 수월했습니다
살림칭찬 박한 저희 엄마도 명희쌤 너무 야무지고 대단하시다고
출산 앞둔 자녀가 있는 친구분들께 소개시켜드린다며
업체 알아가셨어요!
하나와 둘은 차원이 달라 경험이 있음에도
더 멘붕왔던 두찌 육아ㅠㅠ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섬세하게 캐치해주시구! 도와주시고!
진심다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명희쌤 거쳐가는 곳은 미담밖에 없을것 같고,
수없이 많은 미담후기가 있을테니
저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명희쌤 최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