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용하고 싶은 굿베베앙쥬 감사했습니다❤️ > Review

굿베베 후기

초산모이고 제왕했습니다
예정일 보다 일찍 출산하게되어서인지 체력도 많이 떨어져있었고 정신 없이 조리원퇴소하여 집으로 왔는데요.
굿베베 통해 좋은 관리사님들 만나 체력도 많이 회복하고 아기 돌보는 것도 많이 배워갑니다.

저는 두분의 관리사님과 함께했는데요.
김정숙 관리사님 이승신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두분 다 아기를 성심껏 봐주시고 산모 먹을 것 틈틈히 챙겨주시고 집안 구석구석 잘 돌봐주셨습니다.

김정숙 관리사님께서는 손수 만든 음식이랑 간식을 때때마다 챙겨주시고 산모 컨디션을 계속 봐주셨어요. 마치 친손주 처럼 아기를 정성껏 돌봐주셨습니다. 따뜻한 보살핌 잊지 못할 거에요.

이승신 관라시님께서는 아기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고 워낙 베테랑이셨습니다. 오시자마자 집안 구석 구석 아기 돌보기 좋은 모양새로 재정비를 해주시고 살림살이 정리도 해주셔서 가시고 난뒤에 제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아기의 신호를 잘 읽지 못해 수유텀이 뒤죽박죽이었는데 수유텀도 잡아주셨구요. 앞으로 아기 성장하면서 참고 될만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아기 목욕 하는 법도 잘 배웠어요.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아서 계속 여쭤봤는데 세세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대표님도 산모 컨디션이나 필요한 것에 늘 관심가지고 살펴주셔서 놀랐어요. 틈틈히 연락주시고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도움 많이 받은 3주였습니다.